비밀의숲2 정주행 완료

진리를 쫓아 매진하는 것, 
도리를 향해 나아가는 것, 
이는 모두 끝이 없는 과정이다.
멈추는 순간 실패가 된다.

변화를 향해 나아간다는 건 나의 발이 바늘이 되어
보이지 않는 실을 달고 쉼 없이 걷는 것과 같다.

한 줌의 희망이 수백의 절망보다 낫다는 믿음 아래
멈추지 않는 마음으로 다시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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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의숲에 나오는 故이창준역의 독백이다.

 

안녕하세용

비밀의숲2 정주행하고 

느끼는 바가 있어서 까먹기전에 남겨봅니다.

때때로의 찰나의 영감은 금방 사라져서 갸웃하게 만들어서요^^

 

이 독백은 

검사의 자세를 이야기 한것일수도있고

개인 마다의 삶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것일수도 

 

10월 시장이 다가옵니다. 모두들

성투 기원합니다~

 

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. 

 

감사합니다.